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내가 무적의 필살검을 만들리라!”
검에 미쳐 삼십년을 지내고 돌아오니 쫄딱 망해 버린 위지세가
위지세가의 장남으로 망해 버린 세가의 원수를 찾아 강호에
뛰어든 사나이.
말썽쟁이 엉터리 제자와 정체를 밝히지 않는 남장미녀를
대동한 강호행
과연 원수는 밝혀 질 것인가?
작가 - 청 섬
제목 - 일검쟁패
지금 바로 가서 보시기를 --> 일 검 쟁 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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