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보는 독자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쓴다는 건 매우도 어려운 일이지요.
특히나 마법이나, 내공으로 묘사된 무공이
아닐 때는 더더욱 힘이 들어,
전투의 합, 시퀀스을 짜는 것부터
머리가 뽀개지기 시작하더군요.( ``)y~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재밌는 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언제나 쓰는 글에서
액션씬이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웃으면서 쓰게 되더군요.
(...그게 잘 써졌는지는 둘 째 치고;;)
여러분은 전투, 액션씬을 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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