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설 제목이 잘 생각 나지 않아서 그러는데 문피아 괴수님들
제목좀 생각하셔서 알려주세요..
스토리 시작은 잘 모르겠고.. 그냥 무슨 마을 현자라는 별명을 갖게 되며 쥔공의 스킬은 마법과 관련없이 그냥 생체에너지(?)비슷한걸루 사용하며 주문을 외울때 무슨 새벽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루시퍼<라는 단어를 사용한걸루 기억나네요 일단 공격 1 방어1 치유하는 스킬1개씩 갖구 있었던걸루 기억나는데..아놔 너무 어수선하구 광범위하게 이야기하니까 제가봐두 그러네요.. 하다못해 쥔공 이름이라두 기억나면 좋을꺼같은데.. 제린이엇나? ...일단 초반밖에 못봐서 잘모르겠는데 자신의 능력을 한번 사용하면 능력의 반동으로 인해 떡실신 상태가 되는걸루 기억합니다..문피아 괴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제목에 무슨 기사 비스무리했던거 같은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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