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독자님들. 저는 매일같이 1편씩 올리는 착한 작가이지요. 덕분에 주간 1위 먹은 것일지도?
줄거리
마검사 같은 듀얼클래스는 키우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법만을 팝니다. 오로지 마법 외길 인생. 만능형 캐릭터가 대세인 현재 게임 시장에 던지는, 오로지 마법 외길 인생.
마법.
마법만으로 최고가 될 수 있을까요?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지켜보도록 하지요.
제가 잘쓰는 작가는 아닙니다. 어쩌면 못쓰는 작가이지요. 하지만 저를 믿어주시고 한 배를 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편수를 달리할수록 성장해가는, 저와 함께 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그러나 장담합니다. 글이 끝날 때는, 시작과는 달리 굉장히 창대할 것이란 것을.
P.s 작가가 문명을 한다고 해서, 문명에 중독된건 아닙니다. 매일밤 12시면 찾아오는 저니까, 성실연재는 멈추지 않습니다.
얼떨결에 게임 1위 먹은 그 소설, 마법사.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30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