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올라서 말입니다
누군가 비평을 쓴다
그럼 작가님들의 반응을 3가지 정도 봤습니다
가정을 한다면, 비평에 대해 다른사람이 봐도 어느정도 공감갈때..
1. 욕하면서 꺼지라고 한다(그러면서 악플에 상처 입었다고 글 마지막에 쓰더군요. 상당히 많았음)
2. 서로간의 관점이 다른것에 대해 토론을 한다(서로 의견을 주고 받죠)
3. 난 그런거 초월했음(무신경)
저는 비평이란걸 별로 해본적이 없지만 꽤 오랜시간 장르소설의 애독자(좀있으면 9년)로서 저런 상황을 자주 봤습니다.
작가님들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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