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추천을하게 되머 매우 즐겁습니다.
패왕악신은 맛스타나 대마법사,흑마법사가 난무하는소설이 아닌 우직하면서도 냉소적인 느낌의 전쟁과 귀족간의 갈등의 내용입니다(현재까지 저의느낌 ㅎ;)
먼치킨 아니구요 밋밋하지도 않습니다. 판타지계의 [강철의열제]라고 하면 과장된 면이있을지모르겟네요 ㅋ 글을 최신편까지 읽는 순간 '이것은 추천이 필요하다!' 라고 느꼇습니다.
김정욱님의 패왕악신 과감히 일독 권해드립니다.
여담:연재가 좀.. 랜덤적인듯해요 이런정보도 알려드려야 공정하겠죠?
본문에 패왕사신 - X, 패왕악신 - O
패왕악신, 저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1. 소드마스터, 검기, 검강 같은 요소들이 없는 점 (마법사도 없네요)
2.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 (어리버리하거나 초딩스러운 말투 없이)
3. 흐흐흐 하고 웃으며 지겹게도 나오는 암중세력이 없는 점 (아직까지는)
4. 보기 드문 정말 착하지 않은 주인공의 성향 (작가님도 아직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정말 '악'한 주인공이라죠)
5. 이미 출판하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잘 %C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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