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작가 모란입니다.
말로만 태풍인 '말로'가 지나가니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 구상만 했었지 텍스트로 표현 못했던 글을 요 근래에 쓰고 있습니다.
30대의 비서가 직업인 여성이 정체모를 현상에 의해 14세기 중국으로 떨어집니다.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우고 치세를 펼치던 시점이죠.
중세 사회인 중국에서 여주인공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펼쳐집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573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