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투철한 귀족에 마법사입니다
어느날 귀족가의 파티에 가서 파티를 즐기던중 어느 똘마니 귀족이
전에있는일로 시비를걸어 결투를 신청하게되는데요
당연히 주인공이 마법으로 바르는데요.
옆에있는 공작을 향하듯이 똘마니 귀족한테 귀족이 왜 귀족인가를 질문하는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출판작에다가 두공작이 나와 파벌을 형성하는거 같긴한데 모르겠네요
세기온은 아닌듯..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투철한 귀족에 마법사입니다
어느날 귀족가의 파티에 가서 파티를 즐기던중 어느 똘마니 귀족이
전에있는일로 시비를걸어 결투를 신청하게되는데요
당연히 주인공이 마법으로 바르는데요.
옆에있는 공작을 향하듯이 똘마니 귀족한테 귀족이 왜 귀족인가를 질문하는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출판작에다가 두공작이 나와 파벌을 형성하는거 같긴한데 모르겠네요
세기온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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