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하면서 한 번도 홍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8월 2일부터 그냥 무작정 매일 올리다보니 어느새 100회가 되었더군요.
기념으로 자축의 글을 올리는데 이게 홍보가 되겠지요.
나홀로 연참 - 소위 복마참이란 걸 해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한데, 스스로 대견해하며 자축해봅니다.
심호야, 더 잘해보자꾸나.
빗소리 자욱한 觀止軒에서 稷下人.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하면서 한 번도 홍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8월 2일부터 그냥 무작정 매일 올리다보니 어느새 100회가 되었더군요.
기념으로 자축의 글을 올리는데 이게 홍보가 되겠지요.
나홀로 연참 - 소위 복마참이란 걸 해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한데, 스스로 대견해하며 자축해봅니다.
심호야, 더 잘해보자꾸나.
빗소리 자욱한 觀止軒에서 稷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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