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의 대부분 rpg가 많은것처럼
뭔가를 키운다는것에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것 같은데요(아닌가?;;) 판타지나 무협도 그렇지만 요즘 너무 차별화를 하시는것 같아요. 그런데 무협(판타지)도 회귀물같이 유행만 바뀌지 그안의 무공이나 세계관 등등은 잘 바뀌지 않아 익숙하게 보지 않나요? 작가님의 새로운 세계관도 새로운 세계의 모험이나 경험이 주를 이루듯이...
이건 잡설이고;;
이젠 사냥터를 찾아다니고 아이템을 구하고 퀘스트를 적절하게 하는 게임소설을 잘 못보겠네요
그냥 죽어라 사냥만 하거나(아이템은 어디선가 사옴)
아이템 하나가지고 매달리거나(레벨업은 이미 해놨음)
퀘스트만 하다보면 알아서 아이템도 주고 레벨업도 해주고...
더로드 같은경우는 사냥하다보면 퀘스트나 아이템이 딸려오는것 같고요 달빛조각사나 아크는 너무 퀘스트에만 매달리는것 같고 실력이 비슷비슷하서 레벨이나 스킬에 신경안쓰고 아이템이 좋거나 컨트롤만 보는게임이 많은것 같아요.
정말 진부하지만, 계속 봐왔던 게임이지만
적절하게 조화가 잘된 게임판타지 어디 없나요?
-이제와서 봐도 신마대전은 정말 재밌네요. 처음에 사냥도 하고 아이템도 만들고 나중엔 에픽퀘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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