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읽다가 만 소설인데 다시 읽고 싶으나 제목을 기억할 수가 없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일단 스토리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킬링 데스'인가 뭔가하는 게임의 플레이어인데요
그 게임은 직업에 상관없이 생명체를 죽일 수록 전체적인 능력치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직업에 따라 가지고 있는 스킬들이 다른 것이지 레벨이 같다면 전체적 능력치는 비슷하다고 설정되어있더군요
그 게임을 플레이하던 주인공이 게임의 시스템적 능력을 가지고 판타지세계로 떨어지는데 광산노예로 잡혀가게 됩니다. 그러나 거기서 도축을 하자 생명체를 죽인 것으로 취급되어 일정 숫자 이상의 생명을 죽이면 레벨업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고 꾸준히 도축을 하여 레벨업을 한 뒤 광산을 부수고 거기서 친해진 동생과 함께 탈출합니다
그리고 난 뒤 동생에게는 동생의 소원인 검술을 익히게 하고 자신은 계속 레벨업을 위해 계속 도축을 하여 만렙을 찍죠 그리고 동생의 스승에게 검술을 배운 뒤 타이탄 비스무리한 것과 싸우는 내용까지 읽었습니다
이 다음이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 소설의 제목 아시는 분 제발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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