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대에 전투 보다는 유쾌한 일상이 중심이 되는 내용이요. 주인공이 능력을 지녔건 사격의 명수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무뚝뚝한 남자만 아니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여자가 있는 소설 없을까요.
좀 멍하고... 멍하기 보다는 멍청하고 작고 말랐고 귀여운 여자. 음. 장미의 마리아 라는 책을 보신 분이라면 코로나 라는 캐릭터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이런 여자아이가 많이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장인의 대한 내용을 찾습니다. 인형을 만드는 장인이라거나 대장장이라도 좋습니다. 전투가 아닌 이런 직업에 대한 내용을 풀어나가는 소설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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