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도가 계열 문파에 제자로 들어갔지만 무공보다는 의학계열의 사부님을 만나서 책을 읽고 독학으로 무공을 익혔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배분은 나이대보다 높으나 다른 제자들에게 무시 당하고 어떠한 일로 인해 파문이 되어 강호로 나가게 됩니다. 초행길에 각파의 무인들이 어떤 유명한 마적을 토벌하러 간다는 소문을 듣고 자기 문파의 제자들을 찾아서 의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결국 토벌중에 무공을 들어내어 인정을 받게 되는 내용까지 기억이 나는데..
특이한 점은 오행의 기운을 따로 단전에 저장하고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자세한건 아니지만 3~5년쯤 전에 연재했던 작품인것 같습니다.. 당시의 고무판인지 유x아인지는 모르겠구요.. 무당신선이나 장랑행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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