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무지경 - 무공의 개념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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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무지경] 지도로 만든 시놉시스

자룡천우에 이은 위상의 두번째 소설입니다.

타이틀은 최나름님께서 제작해 주셨고 지도 시놉시스는 제가 그림판으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지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으니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십무지경]은 무공의 화후에 관한 열단계의 새로운 해석입니다. 이런 것이 무(武)가 아닐까? 라는 저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개념화 해 본 것입니다.

주인공은 특이하게 살수이면서도 강호의 일원으로 우뚝서게 될텐데요. 다른 작품에서 어둠의 존재로 그려졌던 살수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법 보다는 주먹이 가까운 강호!

현실에서는 떵떵거리고 온갖 패악질을 해대며 어그로를 쌓아대는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을 시원하게 처단해 나가는 살수계의 적통이자 이단아인 고휘산의 성장과 무림종횡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ayLove]

오홋!! 끌리네요, 지금 갑니다~^

[플라워]

옛날부터 이런게 있었으면 했어요 확실한 체계! 한번 볼게요 +_+

[위상]

감사합니다.

[나는야나는]

독도는 우리땅

여길 보니 이게 왜

국사책에서 불펌 한 느낌이+_+

아 기분 나쁘시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

[위상]

오잉. 독도는 우리땅인데요. 국사책에 써있어서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빌로소비]

일본도 우리땅이라니 ㅋㅋ;;
아직 연관성은 밝혀지지않았지만 일본인의 선조가 신라 시대때 넘어간거라는 추측도 많이 있습니다.

[빌로소비]

실제로 일본을 가보면 의외로 많은 지역에서 신라시대의 유물과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설화와 그들의 후손들을 만날수있죠. 왕족의 후손도 간혹 있다고 하더군요.

[함수]

그리고 한국의 선조가 중국인이라는 추측도 있더라죠?

[의지사나이]

핵우산님 그건 추측이아니고 동북공정을 들으신거같은데요
고구려가 자기네 나라라고 우기는 중국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