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년전에 읽던것인데, 문파 자체에 사형하고 여사제만 있었던걸로 기역합니다, 사형이 주인공이고, 몃년 사라졌다 돌아왔는데 강해져서 돌아오죠, 천하제일급으로, 뭐 본인 말론 지옥에서 (싸우고)살다왔다는데, 거기을 친구와 당가 여자랑 있었다고. 여사제가 사부 딸로 사형을 쥐고 살지요. 무슨 대회에서 사고가 나 검을 들고 적을 제압하는데 폭풍과 벼락이 도에서 친걸로 기역나네요, ...음 제 한글이 저질스럽게 허접하여 쓰기도 힘들고, 읽는 분들도 힘드실것같아 양해을 바랍니다.....마지막으로 출판하기전에 사부을 만나러 갔는데 천하제일이라고 생각했던 사부가 살해당하고. 제목이 '악마' 비스무리했던걸로 기역합니다.
고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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