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 대전의 휴식날입니다.
어째 하루만에 휴식하는 기분이라 무언가 찝찝하네요.
그러나 소중한 비축의 시간을 날려버릴 수는 없는 노릇.
글을 올리지 말고 조금 써서 다듬어놓아야겠습니다. 어제는 조금 급하게 썼더니 문장이 완전 떡이네요. 이게 뭐야 ㅡ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 대전의 휴식날입니다.
어째 하루만에 휴식하는 기분이라 무언가 찝찝하네요.
그러나 소중한 비축의 시간을 날려버릴 수는 없는 노릇.
글을 올리지 말고 조금 써서 다듬어놓아야겠습니다. 어제는 조금 급하게 썼더니 문장이 완전 떡이네요. 이게 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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