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이 올라오고 나서 선작이 올라갔는데
본래 300대 후반이었다가 400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선작이 무려 444 에요.
어찌보면 666보다 무서운 444입니다.
내일 계곡으로 먹토를 가는데 가지 말라는 계시일까요? 비와서 사고라도 당하는 건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기쁘지만 뭔가 무서운...
전 이런 것에 은근히 약합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글이 올라오고 나서 선작이 올라갔는데
본래 300대 후반이었다가 400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선작이 무려 444 에요.
어찌보면 666보다 무서운 444입니다.
내일 계곡으로 먹토를 가는데 가지 말라는 계시일까요? 비와서 사고라도 당하는 건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기쁘지만 뭔가 무서운...
전 이런 것에 은근히 약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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