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베스트 뒤적거리시다가 30, 40개밖에(?) 안되는 목록을 보고
그 분량 적음에 선뜻 글 읽기가 망설여지십니까?
예 저도 압니다.
골든 베스트 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두 어 시간 만에 그 즐거운 여행이 끝나고
다음 글이 궁금해 죽을 것 같은 심정이란...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제 소설 소년신화전기
원래 제목은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지만
뭐 그렇습니다.
검색에서 소년만 치면 금방 나옵니다.
포탈을 하는 법을 까먹어서...
예전에 극악 연재라 불렀지만 이번엔 진짜루
성실 연재하겠습니다.
이 사람, 믿어주세요! ㅜㅜ
분량은 넉넉합니다.
글 퀄리티도 정말 자신있습니다.
댓글 다시면 꼬박꼬박 답장 드리겠습니다.
작가 혼자 하는 여행은 정말 지루합니다.
저의 여행에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정통 판타지를 추구하는 제 소설
소년 신화 전기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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