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름님께서 하사하신 타이틀. 나의 발로 그린 타이틀과는 차원이 다름.ㅋㅋㅋ]
안녕하세요.
퓨전 무협 [一人傳承 錦靈門]입니다.
아우으응. 홍보는 너무 어려운지라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지금 저 혼자 너무 멀리 나가고 있어서. 연재는 반권 분량. 하지만 제 컴퓨터에서는 조만간 3권이 끝나겠네요.
퓨전 환타지. 아니죠.
퓨전 무협. 맞습니다.
뒤로 갈수록 무협의 색채가 점점 강해지네요.
배경만 약간의 SF일 뿐이지 거진 환타지+무협입니다.
일인으로 전승되는 [금령문]의 전승자로 그냥 얼렁뚱땅 낙점되고 최고의 경지를 달성한 주인공. 한데 그냥 경지만 높지 무공은 개뿔...... 이지요. 지금은 애인도 만나고, 이상한 사제 하나 구했습니다. 앞으로 그 사제 때문에 더 큰 사건의 수렁 속으로 빠질 텐데......
주인공은 초극강 먼치킨. 하지만 악당은 죽지 않는 자. 이러면 누가 이길까요?
아웅. 시험 기간 끝나고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축구 땜시...... 나도 모르게 [새글올리기]를 클릭하고 있다능.
ps. 홍보말 말도 생각나지 않고 홍보가 점점 어려워지는지라. 이제 홍보도 그만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상. 저는 무작정 무대책 초보 글쟁이 몬스터피쉬입니다.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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