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선인형이나 발틴사가처럼 우주적 배틀을 펼치는데에는 역시 먼치킨스러운게 좋아보여요.
그런데 그렇다고 주인공 혼자만 먼치킨이면 그건 솔직히 전혀. 재미가없죠. 그렇다면 전체적인 파워벨런스가 미친듯이 높다면 재미있을꺼같아요.
어디 일격에 행성이 날아가고 은하위를 내달리며 검을 한번 겨루자 시공간이 찢겨나가는 놈들로 가득찬, 빔한번 날리자 우주괴수 수백만이 날아가는 소설......................그런 소설 없을까요.
왠만하면 능력자배틀계열로.
[아. 그렇다고 IPL같이 주위는 강한데 주인공은 약한건 자제.]
자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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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두 번째 천마고요 조만간 먼치킨급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대략 나오는 애들을 나열하면
천신, 천왕 셋, 대장급 마왕 넷, 그외 마왕급 마족 열 이상, 정령왕 열넷, 현경&탈마급 이상의 고수 다섯(인간과 이종족 포함), 드래곤 전원 이하 떨거지 80만 이상이 벌이는 대전쟁 + 비공식적으로 전쟁에 참가하는 먼치킨들 여럿
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장만 끝나면 곧바로 전쟁시작
한참 후이긴 한데 끝에가면 신하고도 맞짱뜨는 놈들도 나오긴 합니다. 뭐 한참 후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다른 작품들 중에는 마땅히 먼치킨이라고 할 만한게 없는데... 읽으셨을 지도 모르지만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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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먼치킨이 되는
작심백일님의 마도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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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하고 맞짱뜨는 그런 류의 먼치킨은 아니지만 무협임을 생각할 때 '적당히' 먼치킨인 것 같습니다.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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