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반복되는 소설 중 하나인데요..
처음부분이 무공인들이 싸우다가 사파인?인가 그 사람이 어떤 구슬을 떨구고, 그 장이 끝나고 그 뒤 주인공이 동네 아이들한테 배신당해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오는데 그 구슬을 보고 주운 뒤 집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 뒤 그때(어제) 아침에 일어났었던 하인 장독대 깬 소리에 또 깨어나면서 하루가 반복의 첫음을 알립니다. 그 뒤 주인공은 일단 막 살다가 노이로제가 걸려 한동안 손에 놨던 창을 들어 수련을 합니다. 하지만 벽에 막혀 바둑을 두게 됩니다. 그렇게 바둑이 꽤 잘 두게 되다가 벽에 있던 창이 다시 눈에 들어와 수련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산사태?가 일어나 그때 한 여인을 구하게 됬는데 이 여인이 주인공의 부인이 됩니다...등등 많은 일이 있다가 창을 대성하게 되면서 어떤 노인이 나와서 "넌 대성했다"하면서 하루반복이 끝나게 됩니다. 하루가 끝이 나면서 그 여인과 결혼하고 평온한 생활 도중 무림?어느 파가 잘못 됬다고 아버지를 불러 도와 달라고 하면서 대리고 갔는데 그 아버지가 도와주다가 큰 부상을 당해 아버지를 보려고 주인공이 무림에 나오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대강 아는 줄거리 입니다. 이 소설 제목 좀 찾아주세요..ㅠㅠ
질답란에도 올리고 혹시 몰라 여기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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