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 제 글 추천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럴수가. 댓글이 마구마구 달렸습니다. 말도 안돼.
재미있답니다. 정말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 드디어 내 글이 인정을 받는구나.
정규란으로 갔더니 이런 변화가...
선작도 올랐습니다. 세자리가 좀 안되게 빌빌거리더니 이제 세자리로 치고 나간겁니다.
감격에 빠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아자자자!!!
환호성을 올리지 말 걸 그랬습니다. 제 목소리에 제가 깨버렸습니다.
아...꿈입니다...
글올리다 잤더니 이런 꿈을 꿉니다. 꿈도 얼마나 현실적인지;;
오직 저만한 경험인가요? 아니겠죠?
이런거 혹시 강박이랄까 그런 비슷한 걸까요?
혹시 비슷한 꿈 꾸신적 있다면 오늘은 꿈얘기나 해보는게 어떨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