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셨던 하밀님이 드디어 돌아오셨답니다.
작품<바람노래>
세계에서 2번째로 용을 사냥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의 얘기랍니다.
단순히 스크롤바만 쭉쭉 내려도 읽히는 그런 글이 아닙니다.
곱씹으면 씹을수록 느낌이 나는
의미가 있는 작품이네요.
진지하면서도 재미가 있는,
판타지의 의미를 새롭게 풀어낸 하밀님만의 작품관을
공유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15
PS.1>하밀님의 작품은 한글의 독특한 맛이 있죠.
음미하시는 것 또한 즐거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PS.2>이나님의 팬클럽이 되고 싶은 분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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