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에 처음으로 자유연재란에 연재 시작했는데
그때 조회수 제가 클릭한 거 빼면 0이었어요. 헤헤
5월 5일에 카테고리 얻었는데 조회수는 딱히 변함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프롤로그 같은 거 제외하고 가장 낮은 조회수가 4였으니까요.
그리고 5월 8일까지 연재한다고 지인들에게 말했더니 관심 가져줘서 선심성 의리 선작수가 3이 되었어요.
그 중 하나는 저였고요 [제 글 링크 제가 타려고 헤헤]
5월 8일 저녁 11시 넘어서 정연란 입성했는데
하루만에 선작수 200 찍었네요. 조휘수도 4에서 200되고.
운 좋게 오늘 아침에 추천글 써주신 분도 있어서 제 실력보다 과분하게 관심을 얻은 것 같아요.
아무튼 프롤로그 클릭 한 번이라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자유연재란에서 글 쓰시는 분들에게 정연란 빨리 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연란 짱이에요. 헤헤.
물론 작품이 좋으신 분들은 자유연재란에서도 사랑 받지만요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