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줄거리가...
대륙의 어느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에는 기사들의 마스터인가? 라고 불리던 기사가 있었고 그 나라의 왕이 방탕해져서 반란이 일어나는데 그 기사들의 마스터인가의 제자인 기사들이 왕성을 포위해서 공격을 하는데 마스터의 제자들 중 한 명의 막내랑 공작만 남아서 병사들을 지키고 수성하다가 공작이 죽어서 결국 왕성은 함락되고, 막네는 최후까지 술에 절어있던 왕의 곁을 지키던 마스터과 탈출하다가 스승은 불 속에서 다리를 다쳐서 다리를 못쓰게 되고... 스승과 막냉이 제자는 오지를 떠돌다가 반란을 일으킨 제자 중 한명을 찾아가고 막냉이 제자는 어느 상단주의 딸내미의 호위 임무를 받게 된다는 내용의 무척이나 세련된 중세풍 판타지였는데요, 유독 제목만 생각이 안나네요. 알려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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