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요즘 읽은 소설을 찾다느끼는건데요. ㅠㅠ
제가 그렇게 까다롭다고 생각하진않았는데,
은근히 맘에드는걸 잘찾지못해서.
좀 좋아하는건 뭐랄까, 주인공이.
과거가 비운(?)이랄까, 아니면 비운한인생이었는데,
좋은동료들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해피같이분위기를
좀 좋아하고요.
아니, 대체적으로 비운한주인공에 좋은 동료들이 나오면
다들 꽤 좋아합니다.
이중에 마왕부활추진대나 BLAZE를 꽤 좋아하고요.
출간작같은경우론 이환님꺼는 꼭 찾아보고요.
정령나오는것도 꽤좋아합니다.
마왕나오는것도 싫어하진않고요
제일 잘 읽는 장르는 거의 판타지이지만,
무협에서도 판타지가 가미되어있는경우는 읽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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