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마법의 노래-더원.더로드의 성진님 겜소설입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대인 기피증이 있는 주인공이 갬에서
0레벨로 노래만 부르다가 직업을 얻는 데 노래를 부를때마다
특정직업으로 변신이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음유시인은
주로 버프형식인데 변신을 한다는 설정도 특이하고 괜찮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91
무한의 강화사-카니안으로 유명한 오렌님 작품입니다.
기존의 설정대로 게임과 환타지가 만나는 설정입니다.
이번에는 갬을 하다가 우연히 환타지 세계로 가는데
직업이 강화사네요. 하루에 하나씩 생기는 강화아이템으로
어떻게 환타지 세계에 적응해 나가는지 지켜 보세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16
혈황지담-전장에서 어린나이부터 싸우는 무협주인공이야기구요.
우연히 살기위해서 흡혈귀가 되고 힘은 좋아 졌지만
햇빛을 싫어하고 피를 좋아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한번 보세요. 조연들의 출연도 좋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1
콜로서스-이것도 이계진입물인데요. 우연히 날아간
세계는 기갑물 중심인 환타지이구요. 특이하게
기갑물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환수라는 존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기갑물을 조종할수 없는 새끼 환수로 나오지만
무엇인가 비밀이 많은 환수입니다. 전쟁터에서 기갑물 수리를
하다가 아카데미로 들어갔구요. 그다음이야기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37
머나먼 항해-이것도 재미난 이야기인데 잘 안보네요. 특이함
왕국의 부활을 꿈꾸면서 해적을 하는 주인공이
우연히 마법서를 해적질하구요. 그런데 이마법서는
사람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지금은 사라진 계파의 마법서네요.
재수좋게 마법서로 목숨을 건지고 머리에 쥐나게
마법 기본이론을 배워나가는데 주인공이 유쾌해서
부담없이 보기 좋습니다. 인물들이 개성도 강하고 좋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99
제너럴 나이트-제목 그대로 기사가 되는 이야기인데요
좀 짝퉁기사입니다. 갬소설인데
기사가 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생활력 강한 기사? 득탬을 위해서라면 카오스 유저
잡으면 감옥에 보내기 전에 한번 죽여서 실리좀 챙기고
다시 감옥에 보내는 센스. 작업으로 카오스 만들기까지 해서
득탬하기...무지 생활력? 강한 기사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9
도진명가-이것도 나름 설정이 재미난 무협입니다.
문체도 편하구요. 무림의 노고수들 4명이 심심해서
신선계로 갑니다. 아뿔사 하지만 이들은 선인이
아니여서 우화등선이 아닌 주술의 힘으로 가는데
그만 뇌옥에 구멍을 뚫고 신선계로 가서 죄인들이
다 도망쳐 버리네요. 덕택에 다시 내려와서
죄수들을 잡지만.... 만만치가 않고
앞부분은 좀 안읽힐수도 있지만 조금만 읽으면
재미납니다. ㄱㄱ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07
몽왕괴표-내리 잠만 자다가 이제 기력이 다해서
죽음이 얼마 남지 않는 주인공. 1000년에 한번
무림세계로 나올수 있는 몽마.
우연히 주인공 꿈속으로 들어갔다가 평생 몸이 아파서
꿈속에서만은 영웅이고 싶었던 주인공에게 잡아 먹히고
좋은 약이 된듯 합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설정도 좋고
글도 매끈해서 추천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28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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