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작이 이제야 선작 100위에 들었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철의 황제, 최고의 카리스마, 뛰어난 지략, 하지만 내여자에게는 따뜻한 도시의 남자 우리의 히어로 황제 글리보트.

혹시나 목숨을 위협받게될까 두려워 황비의 명에따라 시녀장의 손에 평민으로 자란 아직은 많이 미숙한 황태자글로리아(루이).

이쁘고 똑똑하고 혈통좋고 착하고 다 좋지만 나쁜 아저씨들(이라고쓰고 정치인이라고도 읽는다죠?)에의해 타 제국의 황태자비가된 메이.

최고의 기사중에 기사, 기사의 제국 레틴에서 최고의 기사만 모인 골든 템플러의 단장 레논.

뭔가 사연이 있는듯하지만 아직은 알수없는 대륙 최고의 마도사, 개인적으로 완전 호감캐릭레베리카.

그리고... 넌 누구냐? 악마?

이들이 어울어져 만드는 한편의 영화같은 소설.

왕이로소이다

달려보시지 않겠어요?

포탈은 소설 제목과 인물 이름에 설치해놨습니다.

[로멘]

한번에 달리게 할만큼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추천강화 +1 ^^

[쿠야]

몰입이 되는 소설이죠.
추천강화+2 ^^

[요비]

추강+3!!!

[두칸]

추강+4

[세양]

글로리아가 아닌 글로디아네요 ㅎ

[딸기우유.]

흐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로소이다 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된건가요?

[NON.]

추천강화 +5

[만뇽이]

추천 강화 +6 !!

[백수77]

내가 유래이로소이다~~~~!

^8^;

[살생금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츠메소세키의 소설일걸요.

[구작]

러드야드 키플링의 소설 <The Man who Would King>이 <나는 왕이로소이다>로 번역되었었고요.
홍사용의 시 <나는 왕이로소이다>도 있군요.

[다크z]

정말 읽어보시면 후회 하지 않으실 그런 작품입니다!!!

[반묘랑]

정말 읽다보면 영화를 보는듯 몰입이 잘 되는 작품이죠
아직까지 황제가 주인공이나 정말 그 제국들의 실질적인 주인들의 두뇌싸움은 ... 하아 .. 매력적입니다.
황태자의 비중이 작아 아쉬운점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연재를 기다리는 제 선호작중 하나라죠ㅎ
하지만 연재주기도 길어지고 현재 진행이 조금 느려진 관계로 조금씩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기분이 들어 아쉽습니다

[네임즈]

갑자기 떡하니 웬 괴물(?)이 나타나는 바람에...전 몰입도가 깨지더군요 ㅠㅠ

그전까지는 너무 재미있죠!
추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