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농담은 이쯤 하겠고{설마 위의 음악(..?)을 듣고 죽자고 덤비시면 곤랍합니다..;;}
작품에 달린 댓글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연타신공-
억 애인있다니!!! 그냥 차원틈에 끼어버리라지!!!
다섯개의 손-
애인이 있다니! 차원의 틈에서 헤매다 굶어 죽어도 시원찮을 녀석!
예 직접 댓글을 다신분들이나 보신분들은 예감을 하실겁니다.
일단 가볍게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주인공은 xxx입니다.
그것도 xxx주제에 애인이 있습니다(누구는 2일전에 해어졌는데)
하지만 작가님께서 되도록 xxx인 주인공 답게 xx같이 글을 쓰시겠다고 노력하시겠답니다.
예? 그래서 무슨 내용이냐고요?
그건 제목을 보시면 알게 되시겠죠?
제목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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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포탈달기 이젠 귀찮네요... 그냥 앞으로는 제목에만 포탈을 달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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