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계속해서 구무협 신무협 통틀어 가리지 않고 보아왔고
이러한 무협을 즐겨보며 살아온 저로서는 지금의 추노와 같은 액션 사극을 보면, 내가 바라보는 그리고 내가 생각해왔던 무협이라는 관점이 과연 어떠하였는지 느껴지는 바가 많네요.
현 시대에 와서 이 장르 자체를 어떠한 설명으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 지 아니면 정확한 정답이 존재하는 것인지 이 때문에 갈팡질팡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독자마당->토론마당]에 글을 올렸으니 한번씩 들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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