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반시연님이 돌아왔습니다!!!!!!
+666 이후 기나긴(나한텐 길었다구!!!!) 공백이후 역시나 문제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누누네네누누네노 누누네네누누네노...
죄송합니다. 잠깐 미쳤습니다.
기본 줄거리는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초능력소년이 자신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하는 평범한 소녀(으응?)를 위해 별의 별 짓을 다 하다가 췌장암으로 죽는다는 내용입니다.
..........췌장암으로 죽습니다. 네에. 프롤로그에 냅다 써버렸어요 반시연님이;;;;;;;
그런 주제에 "너 걔 좋아하냐?" 이런 소리 들으면 곧바로 "미쳤냐? 3D에 관심없거든!" .....이러는 주인공입니다.
분량은 현재 좀 부족한 것 같지만 초반부터 세게 나오는 통에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뭘 말하고 싶은거냐?)
마지막으로 웃음의 키 포인트는 패러디.
이상 헛소리 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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