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에 출판된 책으로 주인공이 어렸을 때부터 토납법을 꾸준히 합니다. 그래서 엄청 오랫동안 숨을 쉬곤 합니다. 나중에 화산파로 들어가는데 주인공의 사부가 예전에 화산파에서 파문제자가 되었던 터라 문제가 됩니다. 주인공의 동생은 아미파로 가고 주인공의 사제(사제는 사부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는 화산파에 계속 남아있죠.
2. 이건 다른 책으로.. 주인공이 무림맹의 살수입니다. 그 살인명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 있는 인물들을 다 죽여야 파문제자를 면해주기에 계속 살수행을 합니다. 원래 이 일은 주인공의 사부가 먼저 했던 일로 살수행 중간에 죽기전에 여러 강호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설법을 하다 몇몇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 또 주인공은 화산파인데 그 두가지 파로 나뉘어서 서로 명분싸움을 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_-;; 설명이 참.. 중구난방이지만 문피아 고수님들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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