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선호작에는
요삼님의 에뜨랑제, 초인의길
기신님의 서울마도전
백연님의 소요비승
강산님의 황산서원
우보님의 마도서생
고렘님의 정령군주
영약비빔밥님의 블랙 크리드
한수오님의 십이소십이다
초우님의 권왕의 복수
이렇게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연재중인 것은 서울 마도전, 마도서생, 정령군주, 블랙크리드, 십이소십이다, 권왕의 복수 구요...
백연님의 소요비승은 무애 광검이 언제 나오나 학수고대하며 실시간으로 알기 위해서 아직 차마 삭제를 못하고 있구요...ㅠ.ㅠ
그리고 강산님의 황산서원은 아직 읽는 중이지만 요즘에는 내키지 않더군요. 요삼님 글이야 뭐... 바쁘시니 초인의길 연재는 기다려야겠구요...
취향은 일단 판타지든 무협이든 안가리지만, 무협쪽에 더 흥미가 많게 되더라구요. 작가관이 뚜렷한 작품이 좋고, 작가관도 작가관이지만 판타지의 세계관도 틀에 박힌것은 싫더라구요.
뭐 볼만한 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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