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했던 글이지만, 여차저차 해서 완결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읽어 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선호작 하신 분들중에 이미 다 읽어보신 분들은 이제 맘놓고 선호작 삭제 하셔도 되겠고,
안 읽어보신 분들은 마음놓고(?)읽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동안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조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또다시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__)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전 좀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수련을 하러(?)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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