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열리는 나무가 받은 추천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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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겨울나무(겨울이 열리는 나무)의 호평들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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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아줄기 (2010-01-16 00:07:07) / (IP : 58.140.45.93)
뭔가 자연스러운게 영화가 떠오르네요.
Titicaca 2010-01-20 10:36:02 [del]
장면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국을 멸망시키고 새로이 공화국을 세울 웅장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선작추가하고 가겠습니다:D
적한의천사 2010-01-20 03:23:05 [del]
잘읽고 가요~
흑염린 2010-01-19 00:21:16 [del]
아아 물론요 +_ + 잘 알고 있습니다. 빨간날만 빼고~~ 꼬박꼬박 올라온거 그래서 이 글을 알고 나서부턴 행복합니다. ^^ 하루 하나 꼭 읽을거리가 생겨서요~* 화이팅입니다!!
펜톤 (2010-01-08 22:08:27) / (IP : 58.143.159.181)
따뜻하고 아련한 느낌 ^^ 기대할게요
새소리 (2010-01-03 13:06:27) / (IP : 121.182.79.27)
처음에는 '에이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지 읽어보기나 하자…'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덜 다듬어진 글(오타나, 간단한 맞춤법들)을 보는 것도 익숙지 않았어요. 그런데 초심자의 두근거림이 있어서 결국 완독했습니다.
분명 완벽한 글이야! 라고 환호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첫 부분과 끝 부분을 대조하면 발전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군데군데 서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면 실례가 될까요? 그러나 서툴다는 건 나쁜 게 아니라, 다듬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 그렇게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예전에 봤던 글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적 봤던 판타지 같은 느낌이에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한 편 올라올 때마다 읽으면 되겠네요 ^^ 매회 덧글은 달기 힘들겠지만, 새로운 독자가 신고 남깁니다.
나찰(羅刹) (2010-01-04 13:23:18) / (IP : 211.219.164.237)
초반 전개가 상당히 신선하고 좋네요. 판타지에서 이런 전개는 정말 간만인듯 해요. 마치 타이타닉이 연상되듯...
회색물감 (2010-01-07 14:55:23) / (IP : 119.192.45.177)
그냥 술술 읽힙니다~멋져부러요.
muzzant (2010-01-06 09:47:37) / (IP : 180.67.123.50)
예 저는 애기 엄마랍니다~ㅎㅎ
처녀적 부터 소설 좋아해서요~^^
소설보며 그세상속으로 스며든다는 느낌(몰입감이겠죠?)..
그런 느김이 좋아 읽었더랬죠~
아직도 그런 느낌들이 좋아서 찾아다녀요~^^
1세대니 뭐 그런 전문가적인 말은 모르지만.....
부담없이 집중해서 읽을수 있다면 좋은 글이 아닌가.....하는데요~^^
(평범한 눈팅이 생각입니다~^^;;)
하늘색님은 어려운 용어를 굳이 쓰시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쓰시는것 같아 편한하게 잘 읽힙니다~
힘내셔서 하늘색님만의 좋은글을 완성해주시길 새해 잠시 빌어봅니다~^^
영약비빔밥 2009-12-25 17:29:18
잔잔한 시작이 좋더군요. 홍보강화.
광 양 2009-12-25 21:58:13
글에 대한 작가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모든 캐릭터를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제가 많은 글을 보지는 않았지만 캐릭터에 애정없이 기계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캐릭터를 자식처럼 감정이입해서 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늘색님은 후자의 경우이고,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잘 할까 잘 만들까 늘 골몰하며 늘 노력합니다. 매일연재도 하고요. 작가가 몰입하는 글에는 독자들도 같이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하늘색님의 글에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친굽니다^^ 저도 홍보강화~
나비다드 2009-12-25 19:18:18
아 여기선 추천강화가 아닌 홍보강화를 써야되는거군요~저도 홍보강화요~~!!!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있어요 ㅋ 작가님도 성실연재 하시니 보시면 다들 후회안하실거에요ㅋ
死門 (2009-12-08 21:57:35) / (IP : 60.52.33.170)
오늘 달렸습니다
이정도의 글을 건질수 있을줄이야~
행복합니다~~
재수크리 (2009-12-13 14:57:07) / (IP : 114.206.203.149)
오랜만에 1세대 판타지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작품을 찾아 기쁘네요.
깔끔한 필체와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잘 살아있네요.
건필하세요
마라도 (2009-11-30 07:22:10) / (IP : 203.232.3.111)
할머니의 대사 중 아주 약간 젊은 사람투의 마무리 부분 빼고는 마치 영화의 시작 부분을 보는것 같군요. 음미하면서 읽으면 장면이 보이는 듯 하네요.
감성적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 작가분이 여자분이신 것도 같고요.
전 다음편으로. 후다닥...... ^^*
돈마루 (2009-12-28 10:52:29) / (IP : 121.129.47.43)
예전에 보았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니 시작 구도도 비슷하군요. 윗분 말씀처럼 영화같은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마라도 (2009-11-30 14:56:53) / (IP : 203.232.3.111)
오. 남자분이신군요. 남자분이 쓰신것이라면 문체가 상당히 유려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조회수 선작수 팍팍 올라가시길 빌게요.
판타지는 정규 가셔야 빛을 보는 분이 많으시던군요.
화이팅 하세요. ^^*
챠루나 (2009-12-04 13:38:11) / (IP : 124.199.54.50)
정말 잘 읽히는 글이네요 ^^ 분위기 너무 좋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금빛고양이 (2009-11-27 16:56:43) / (IP : 125.185.141.210)
오~ 왠지 재밌을 것 같네요~ 선호작 찍고 갑니다아~
민선예 (2010-01-13 14:19:58) / (IP : 59.25.156.166)
즐겁게 읽고 가요
판무광독 (2009-11-27 21:17:18) / (IP : 61.36.225.93)
엇 필력이 좋으시다...선작할게요...성실연재 부탁드려요..
유정 (2009-12-18 22:45:22) / (IP : 203.156.246.52)
기대 만빵 ^^
된장맛체리 (2009-11-28 17:46:59) / (IP : 124.194.30.131)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
매미검사 (2009-11-27 14:27:20) / (IP : 121.139.151.249)
재밌음, 글도 잘쓰셨네요. 이제 극적인 인물갈등과 흥미로운 플롯만 나오면 작품이 될듯.
치즈뽀또 (2009-11-28 15:49:52) / (IP : 116.37.105.230)
아주 좋아요 ^^
휘렌 (2009-12-03 22:13:02) / (IP : 222.99.253.11)
제가 좋아하는 소재의 글이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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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사라져 버린 세상, 천년의 고요함이 깨어지고, 균형과 평화의 명분으로 피바람이 휘몰아칠 때, 인류는 서서히 멸망의 길을 걸어간다.
혼돈의 대륙은 한 소년과 '겨울을 보는 자'들의 만남으로 조금의 희망을 찾게 되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바빠지기만 하는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만 진행되는 소설에 지치신 분들을 위한 소설.
겨울이 열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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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9
-판타지라는 장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거라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정규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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