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노트북키고 노는중입니다. 쇼파가 참 편하네요
여기 시각이... 이제 6시 30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ㅠㅠ한국은 여기보다 5시간이 느리니까... 11시 반쯤 되었겠네요
암만으로 가는 비행기가 새벽이라 한참 남은상태입니다;;(공항에서노숙을하는기분...)
같이 온 영국인 친구도 1시간째 숙면을 취한 상황이라 너무 심심합니다ㅠ(시간이 너무 안가요ㅠㅠ)
이 지루하고 심심한 상황에서 유쾌한 기분으로 바꾸어줄 판타지 소설 추천해주셨으면합니다.
개그가 좀 많았으면 좋겠구요(블랙유머도좋아합니다.)그렇다고 너무 유치한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지금 정말 심심해요.
p.s
먼치킨은 가능한한 피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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