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본지 오래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재밌게 읽었던것 같은데말이죠,
퓨전물이였는데, 음.. 무슨 서커스? 공연단과 주인공이 있었던것 같고 칼로 저글링 하는 남자가 주인공에게 차가웠습죠. 또, 마을 광장에서 단두대?로 사람을 죽였고, 사람들이 환호하는 거에서 주인공이 약간 당황 했던것 같습니다. 아, 그 피에서 무슨 식물이 자란다고 한것 같기도 하구요.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명 본지 오래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재밌게 읽었던것 같은데말이죠,
퓨전물이였는데, 음.. 무슨 서커스? 공연단과 주인공이 있었던것 같고 칼로 저글링 하는 남자가 주인공에게 차가웠습죠. 또, 마을 광장에서 단두대?로 사람을 죽였고, 사람들이 환호하는 거에서 주인공이 약간 당황 했던것 같습니다. 아, 그 피에서 무슨 식물이 자란다고 한것 같기도 하구요.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