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얼마전에 소설 질문했었는데 이렇게 또올리네요...
음... 몇일전에 눈이 많이 왔죠...
근데 바로 다음날 해가 떠서 조금 녹아 질척질척해 나가기 불편한 이때
소설이 땡깁니다 팍팍요!
추천받는데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보면 흐뭇한(!) 사랑 관련된 책이 읽고 싶군요
수호령이나 수신호위같은 책을 추천해주셧으면하는군요
그러니깐... 사랑하는사람을 지켜주는 이야기 랄까요?
장르는 모든장르구요
출간작 연재작 상관없어요...후후
아참 그리고 제발 여기에 맞지 않는 작품은 댓글을 달지마세요
왠만한건 다읽어서 댓글 달아봣자 않읽습니다 괜히 기대만 했다가 힘만 쭉빠져요...
음... 그리고 이런 책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얼마전 질문 올렷던 취운장이나 마왕성앞무기점 같은 책도 추천받습니다! 그러니깐... 딸키우는듯한 재미가있는(?) 소설 말이죠...
아... 취운장은 좀 멀구나... 어쨋든 이런느낌의 소설 추천받아요~!
그리고... 이건... 출간작이면 좋겠군요... 이런 느낌의 책이 문피아에는 천재누피님의 용사와딸 이랑 고아님의 사부무적밖에 없어서 말이죠... 부탁드립니다!
p.s. 아 그리고 여주 무협을 하나 찾는데요
제목이 무슨 검후 였던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절판된걸로 알고있는데 한번 보고싶어서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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