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이 줄어드는 슬픔을 잊고싶어.. 홍보합니다 ~_~;;
명분없이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레 소환 당해버린 지훈..
그런 지훈이 동생이 기다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여행 아닌 여행이 시작 된다.
나름.. 뭐 랄까 무거운 건 아니라고 보고요.. (전혀 아닌가..?) 가벼운 느낌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좀 전에 댓글 봤는데 연재 빨리 해 달라고.. 근데 그건.. 사정이 나름 있어요.. 너무나 슬픈.. 여하튼 오늘은 올립니다. '연재나 할 것이지 홍보 하고 앉아있네.' 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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