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Market이 완결된 덕에
이제 제 선호작은 3개, 그 중 하나는 연중 중입니다;;
볼만한 소설 좀 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소설을 잘 못고르는 편이에요.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현이수님의 '흑색의루비'나 단공인님의 '어딘가의이계인'
출판작으로는
'사나운새벽', '카르발키아 대전기', '하얀늑대들'
'스칼렛위저드', '새벽의 천사들', '풀메탈패닉'
과 같은 주인공이 <매력적>이고(성격이나 개성이)
읽은 내내 유쾌하고 스토리 진행이 매끄러운 걸 좋아해요^^
혹시 비슷한 취향이신 분
이 불쌍한 중생을 위해 선호작 좀 공유해주세요.
딱 한개만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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