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판타지로는 데로드&데블랑, 하르마탄, 천사를 위한 노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 태양의탑, 세월의돌, 월야환담 시리즈, 더 로그, 겨울성의 열쇠, 불멸의 기사, 여왕의 창기병, 쿠베린, 귀환병 이야기, 아이리스 1,2부 등...
무협으로는 초일, 송백, 진가도, 홍천, 군림천하, 태극문, 칠정검 칠살도, 사신, 영웅문 시리즈 등..
게임으로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어나더월드, 팬텀프로젝트 이렇게 3개..
제 기억에 남는 괜찮은 작품은 이정도네요...
글의 깊이도 어느정도 있으면서 좀 어두운걸 좋아합니다.
갑자기 어느날 기연을 얻는..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군림천하나 D&D 같이 주인공이 고난이나 역경을 겪으며 성장해가는것을 좋아합니다.
출판작이던 연재작이던 가리지 않고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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