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정도쯤부터 쓰기 시작한 기러기가 난다 입니다.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만화로만 제작 할 생각이었기에 간단한 형식의 시놉시스였는데 제 욕심에 소설로 만들어 보고 싶어 뒤 늦게 작업해 봤습니다. 가족을 향한 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형식은 스릴러 느낌을 가미한 드라마 형식입니다.
제작 의도는 작은 나라의 힘없는 한 사람이 강대국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여정을 그릴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07년 여름정도쯤부터 쓰기 시작한 기러기가 난다 입니다.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만화로만 제작 할 생각이었기에 간단한 형식의 시놉시스였는데 제 욕심에 소설로 만들어 보고 싶어 뒤 늦게 작업해 봤습니다. 가족을 향한 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형식은 스릴러 느낌을 가미한 드라마 형식입니다.
제작 의도는 작은 나라의 힘없는 한 사람이 강대국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여정을 그릴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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