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 작가분들이 부쩍 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요즘 추세를 따라잡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최근들어 선호작이 부쩍 늘었습니다.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선작이 어떤때는 한개도 없고 많아야 세개였는데 하나하나 추가하다보니 벌써 열개가 되었네요.
암튼 기분 좋습니다.
제 선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벌치님 모산기협전
만련자님 화산독룡
천호장님 열혈총관
천봉님 낭인무오
소소님 정유초
진필명님 행림의선
임영기님 대사부
여혼님 천하제일검
정재욱님 녹림마존
양규님 앙수신미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열분의 작가님이 계시다는 것이 ^^
빌어먹을 크리스마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