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제가 독자들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다술 : 일러스트 7분, 감상문 0분, 리플수 7~8개
조아라 : 일러스트 3분, 감상문 1분, 리플수 10~20개
문피아 : 일러스트 0분, 감상문 0분, 리플수 7~8개(이래 뵈도 리플수 는거임)
평소에 감상문이나 일러스트 들어오면 2연참, 3연참 하곤 했는데 이 선물들에 다 보답하려면 전 죽어나가겠군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끝났지만 엊그제부터 부랴부랴 그린 그림이라고 계속 선물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술에 하나 더, 조아라에 하나 더)
작가분들, 선물 많이 받으셨나요? 그리고 선물(연참) 많이 하셨나요?
독자분들, 글 쓰느라 수고하신 작가분들께 많이 선물하셨나요? 리플으로라도요.
여러 군데 연재해서 각 사이트마다 독자의 반응이라든가 참여도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네요.
하아, 이토록 사랑받았으니 더 열심히 글을 써야겠죠? 다른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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