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왕자님의 소설 - 절대시계(장르 : 뉴웨이브) - 추천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읽었던 소설 중

가장 재밌다고 생각되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이 신처럼 느껴지네요.

완전 찬양모드입니다.

이 정도의 책이라면, 권당 10만원이라고 해도 읽을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피타고라스]

바로 밑에 밑에 절대시계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후덜덜하네

[카샤피츠]

피타고라스/하하;; 어두운 걸 싫어하신다면, 절대 읽지 마세요. 하하;;

[폐인산적]

그말이 아니라 같은 작품에대한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온다는 의미겠지요

[광인입니다]

제가 어두운걸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건 정신건강이 걱정되는 그런 글입니다.
글이라면 기다 아니다를 따지지 않고 보는 저지만.
좀 아닌거 같더군요.

[카샤피츠]

폐인산적/'읽었다'는 부분이 들어가 있기에, 그런 발상은 불가능 합니다.

[잎새의시]

개인적으로 심약하신 분은 안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공포 영화는 아예 거들떠도 안 보는데, 한 번 보면 반년은 그 후유증에 시달려서 불면증도 있고 합니다. 방금 막 한담 글 읽고 절대시계... 참고 봤는데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글이 나쁘다거나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 알아두시길.^^;;;

[김츠다]

읽어보니 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天劉]

닥추천. 다만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분이나 미성년자는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음.

[iopzx]

이거 읽다가 보면 내가 정신이 또라이가 되는거 같아서 후덜덜덜

[건음]

음 뭐 취향에 따라 갈리는글이지요. 전 한 10편까지 읽고 더이상 못읽겠던

[진정한나]

댓글을 실수라도 보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꼭 본문만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실 수 있으신분 강심장이신분 SOS를 보고 계신분들 강력추천해드립니다

[OtsukaAi]

거부감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네이아]

참 읽고 힘겨운 글 입니다...

[JengE]

권당 10만원이나한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안읽습니다...
그것이 설령 전세계뺨을친 베스트셀러라도...

[모걍]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궁금해서 읽으러 가요 ㅎㅎ

[熏熏]

보고 나서 개꿈을 꾸었어요 ㅠㅠㅠ
아 매우 암울한데 필력은 또 음... 음...

[은인]

저는 가치관이 형성이 덜 되어있는지 중도포기
근데 표현력은 괜춘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