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인가 책으로
읽은 소설인데 다시 읽으려고 하는데
제목이 생각나지를 않네요 ㅠ.ㅠ
내용은
한적한 산골에서 아버지랑 같이 무예를 쌓고
군사복합체 같은 곳에서 일하며 실전 무예를 연습
(원래 실전에서 익히는 무예를 익힌 걸로 알고 있고요 아버지도 같이 군사 복합체에서 일했던 것 같기도 해요 ^^;;)
조직에서 탑뭐라고 불리는것 같았아요
순위 넘버1 이고요
나중에 군사복합체를 탈퇴하니까
조직에서 암살자 2~4명을 보네요 확실한 건
한명은 흑인인데 여자를 무지언장 밝혔다는거
그리고 또 국정원 요원이 몇 명 나오는데
여자 요원이 국정원 면접때인가 아님 꿈이 현모양처 라고 했고요
기억나는 대로 적다보니
글의 두서가 없네요
혹시나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좀 알려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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