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무지 당황스럽게죠? 어찌 될까요?
제 소설을 보시면 압니다. 이하 홍보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만큼 미스터리하게
무인도에서 의식을 차린 주인공.
놀랍게도 미모의 여성과 함께였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 여성의 정체는 S급 용병 불꽃의 라디아!
일명 악마로 통하는 여성!
두둥.
그 용병이 말하길 자신이 의뢰를 했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그런 적이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무인도 생활이 시작되고...
그렇게 지옥 같은 나날들이 흘러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생명의 석을 얻게 되고,
그와 동시에 탈출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드디어 이 끔직한 무인도에서 탈출을 결심하는 주인공.
하지만....
그의 인생은 그 후로 더욱 꼬여만 가는데...
추신 1 : 하렘물 아닙니다.
추신 2 : 아! 본적 있는 홍보 글이다 하시는 분들은....(추신 5에서 계속.)
추신 3 : 오셔서 댓글 하나 달아주시면 사랑하겠습니다.
추신 4 : 아! 제 글을 끝까지 보시는 분들은 엄청난 행운이 따를 겁니다.
추신 5 : 아마 생각하시든 대로 일겁니다. 그런데 글을 안 보셨다면 바로 고고!
추신 6 : 어제 재밌는 걸 하나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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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특수문자 중 한 줄을 선택해서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댓글란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그 후 ★을 지웁니다.
클릭하시면... 미래의 배우자 이름이 나온 다네요.^^
추신 7 : 편수는 38편이 넘습니다.
추신 8 : 오늘은 추신이 짧죠.^^;;;;
추신 9 : 이하 링크입니다.
죄인의 수레-본격 미스터리 판타지.(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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