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카테고리 삭제를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오랜시간 연중에도 "천공의 서"를 손에서 놓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짧은 시간 너무나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조바심이 났던지 많은 부분 허술해 졌음을 알기에 "강시전설"을 내리게 되었으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보내주신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시 찾아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순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년 12월 06일
PM : 12시 45분
천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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