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 팬텀 나이트 홍보차 나왔습니다.
과거 엑스터시를 썼었구요. 글이 지워진 이후로...다시 쓰고 있는 글입니다. 군대에 있는동안 썼는데...좀 암울하게 지워져 버렸고...집컴터는 아예 포멧셋팅되어있더라구요. 제대하고 새로운 글로 찾아뵙습니다.
줄거리: 대륙 최강의 벨제로크제국. 그리고 그 제국과 그에 비견되는 국력을 자랑하는 사막왕국 알무하. 그 사이에 끼인 엘티카왕국. 백년전쟁으로 인해 냉전체제에 돌입되어 동과 서로 갈라져...동쪽은 엘티카 서쪽은 로한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각각 제국과 알무하왕국의 속국이었다. 그 엘티카왕국에서 태어난 주인공 클리프.
오대장성 중 하나라는 병장. 병장중에서도 말년 병장인 그는 제대 두달도 남겨놓지 않고 제국에서 보낸 최고 상단 스패로우를 호위하는 부대에 소속되게 되는데...그리고 그 이후 대륙곳곳에서 일어나는 음모들. 상단호위중 벌어지는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우연히 죽은 제국의 억울한기사의 영령에 먹히게 되는데...
빙의된 기사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52
링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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