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동패검을 쓰고 있는 신 영철입니다.
그동안 공동패검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동패검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들 덕분에 영상노트와 출간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출간하는 내용은 독자 분들의 댓글과 공지로 올렸던 설문을 반영하여 좀 더 좋은 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좀 더 박진감 넘치고, 강호 정점을 향한 공동파와 풍백의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입니다.
다들 좋은 일들만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차후 책으로 독자 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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